인수봉 [811]/Rock Climbing
[스크랩] 휴식과 야간하강
뭉게구름™
2010. 5. 12. 12:50
볼트작업이 한창이라 냄새나는 암벽화는 걸어두고
긴 휴식을 취했답니다.
얼기설기 쌓여있는 바위들
태양을 피하고 싶은 2人
6피치에 매달려 고생중인 ....데
망치로 X침 놓으려는 엄마 -_-;
저 멀리 보이는 계곡..
유유자적
어느덧 석양이...
하강준비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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