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사 일주문 옆으로 들머리를잡고 진행중 날이 밝기를 기다린다.......
목통골 계곡으로 들어서 산속의 약초꾼집을지나 초입에서.....
물위의 낙엽이 아름다워
두번째 이름없는 폭포에서......
세번째 이름없는 폭포에서.............
목통골 중 상단부의 단풍
토마토가 배고프다고 하여 점심을 준비하는곳에서......(꽤 깊어습)
노고단 방향의 능선 단풍(무착대)
무착대에서 내려다본 피아골 계곡
[출처: 지리산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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