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하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다....박영석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석 대장 사고관련(17보, 종합) (사)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지난 10월 18일(화) 안나푸르나 남벽 등반중 실종된 박영석 대장,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행방을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해 수색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사고현장에 계속되는 낙석과.. 촐라체 [6,440]/Mountaineer 2011.11.01
에베레스트 최다등정자 ....세르파, 압파 (Apa) 에베레스트를 몇번이나 등정할 수 있을까? 세계의 모든 산악인들은 에베레스트 등정을 커다란 목표 중의 하나로 삼곤 한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산악인들도 에베레스트 정복을 일생의 목표로 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 에베레스트를 가장 많이 등정한 산악인은 누굴까? 우리나라.. 촐라체 [6,440]/Mountaineer 2011.07.07
어느 짧았던 여행의 기록 산악인 탐험 어느 짧았던 여행의 기록 글 이영준 기자·사진 손재식 사진작가·김점숙·김동우 제공 최승철의 낡은 밴 승용차는 늘 오른쪽 백미러가 없는 채로 굴러다녔다. 어딘가에 부딪쳐 깨져 테이프로 대충 얽어맸지만 이내 떨어져 덜렁거리다가 아예 잃어버린 것이었다. 수리를 해야 되지 않느.. 촐라체 [6,440]/Mountaineer 2011.02.11
카라코룸 대암탑에 새루트 함께 개척한 최승철과 김형진 카라코룸 대암탑에 새루트 함께 개척한 최승철과 김형진 "상대방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진정한 파트너" 자일파트너, 흔히 오랫동안 함께 등반활동을 해온 사이라면 자일을 통해 상대방의 숨결까지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등반 중 추락했을 때 살아나려면 자일파트너가 줄을 잡아주어야 가능하다. 때.. 촐라체 [6,440]/Mountaineer 2011.02.11
1970년대의 국내 산악활동 [변기태] 1970년대의 국내 산악활동 변기태 (한국하켄클럽회원) 1970년대의 국내 산악활동을 돌이켜보기 위하여 월간 산지1970년1월호 부터 1980년 2월호까지 근 10년간에 걸친 자료를 검토하고 정리해 보았다. ‘70년대의 산악활동이 오늘날의 활발한 국내외 산악활동의 근간이 되었음을 의심할 바 없다. 장비면에.. 촐라체 [6,440]/Mountaineer 2011.02.11
그들이 추구했던 정신은......[ER 한상섭씀] <그들이 추구했던 정신은> 계보(系譜)란 사전적으로 가문(家門) 및 혈통(血統)이 계승되어 온 연속성(連續性) 또는 그 기록을 말하는데,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집안의 혈통이나 집안의 역사를 적은 책 또는 혈연관계나 학풍, 사조따위의 순서를 나타낸 기록이다. 계보를 잇는다고 할 때 이 말에서 .. 촐라체 [6,440]/Mountaineer 2011.01.28
산악인....마이크 리베키(Mike Libecki) 산악인....마이크 리베키(Mike Libecki) -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빅월 클라이머, 솔로 등반 전문가 - 2007년부터 마운틴하드웨어&몬트레일 선수로 활동 - 그린란드, 파푸아뉴기니, 아프리카 등지에서 첫 솔로 등반 - 쉽튼-틸맨 어워드, 머그 스텀프 어워드 등 세계적인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 - 남극의 퀸 .. 촐라체 [6,440]/Mountaineer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