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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칸

뭉게구름™ 2011. 4. 26. 19:26

 

 

내 이름은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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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단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좋은 행동을 하는 좋은 사람과 나쁜 행동을 하는 나쁜 사람
하는 행동이 다를 뿐 다른 차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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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그의 진심의 힘은 한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아가 전 미국민의 마음까지 움직인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견해보다는

순수하게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칸"

그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과 되찾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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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디라역의 카졸의 매력적인 모습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