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라체 [6,440]/Old Partner

벙어리 바이올린

뭉게구름™ 2011. 7. 12. 22:36

 

 

 

 

 

 

    벙어리 바이올린 / 페이지 my love my love is your love 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 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 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 다시 또 그대의 환상이 밀려와 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누군가 그대를 잊었냐고 묻죠 내 맘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어요 사랑해요 마지막 그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아요.

    '촐라체 [6,440] > Old Partn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그마한 텐트 안에 몽블랑을 담아오다"_ 산짐승의 여름 나기 1#4 [펌]  (0) 2011.07.14
    Don`t Worry, Be Happy   (0) 2011.07.14
    약속...  (0) 2011.07.12
    내고향...순천만  (0) 2011.07.11
    추억속으로....  (0)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