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 [1,732]/Jirisan Nomad

노루목에서 맺은 인연...

뭉게구름™ 2009. 9. 21. 21:15

 

 

노루목에서 맺은 인연....

 

노루목에 도착하자

천재가 쉬고있는 산님에게 말을 건냅니다...

산에서의 만남은 모두에게 친근함을 선사합니다.

간식을 나누고.....소.맥도 한잔씩 돌리니...

산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카메라뿐이라고

멋진 작품으로 답례를 합니다......

 

 

 [산님이 선물한 작품]

 

 

 

 

 [노루목에서 만난 산님]